어떻게 준비하고 합격했을까요? 생생한 합격후기

영국 그래픽디자인 석사 합격후기 (LCC MA Graphic and Media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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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합격을 축하드려요! 합격소감 부탁드릴게요.

몇 년 전부터 가고 싶다 결심했던 학교의 가장 원하던 학과에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부터 시작했던 직장생활, 그리고 회사와 학업을 병행하며 3년만에 마치고도 곧바로 유학 준비까지 이어간 힘들었던 모든 시간들에 대해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준비 과정이 뜻대로 되지 않아 밤을 새우며 좌절했던 시간들도, 다들 노는 나이에 제대로 놀지 못하는 괴리감에 괴로웠던 나날들도 있었지만 지금의 결과가 그 모든 시간들에 대해 잘해왔다고 말해주는 듯하여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질문2)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런던 유학은 제게 있어 꿈이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막연한 생각이었고, 고등학교 때 디자인으로 전공을 정하며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한국도 훌륭한 나라임에는 틀림없으나, 아픈 역사를 겪으며 예전의 모습보다는 고층빌딩으로 가득해진 현대에서 늘 아쉬움을 느껴왔습니다. 디자인 역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국의 런던에서 직접 공부하며, 영국의 수많은 문화유산과 함께 숨쉬며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 제게 매우 큰 이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영국에는 다양한 디자인 및 미술 분야의 학교가 있지만, 제 전공과 가까운, 프랙티컬한 디지털미디어그래픽 분야를 알아보다 보니 UAL이 가장 좋은 학교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질문3)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특별히 포트폴리오 준비나 에세이를 비롯한 지원서류 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포트폴리오의 경우 직장과 대학교에서 작업했던 작업물들을 과정 위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온전히 포트폴리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었기에 밤을 새며 시간에 쫓겨 만드는 것, 그리고 결과물이 아닌 과정 중심으로 설득력 있게 만드는 것이 다소 힘들었지만, 다행히 대학교 담당 교수님들께서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도움과 응원 속에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가 결정된 후에는 유학박람회에 방문하여 팁을 받았고, 부족한 영어실력임에도 인터뷰에서 좋게 봐주셔서 UAL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4) 지금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언어의 장벽부터 시작하여, 한국보다 느린 답변, 서류와 포트폴리오, 인터뷰까지 모든 과정이 참 막막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20년 전보다도 훨씬 더 인터넷이 발전한 만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도 크게 늘어 조금만 혼자서 검색하고 찾아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또 쉽게 질문하고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도 많이 있구요! 유학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시겠지만, 진정으로 원하며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질문5) 하나에듀케이션과 지원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하나에듀케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가 UAL이었던 만큼, UAL과의 공식 입학 연계가 지원되는 하나에듀케이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수준에서 부담 없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고 계신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질문6) 하나에듀케이션과 함께 진행하며 특별히 인상적이었던, 또는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하나에듀의 특별한 점이나, 공유하고싶은 에피소드, 스토리가있다면 적어주세요 ^^ 

영국에 직접 질문하면 시차 등의 문제로 답변이 최소 하루 이상 걸리는데, 영국의 시스템이 한국과 다른 면이 있다 보니 편하게 질문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요. 제 담당자 분께서 답변도 빠르게 해주시고, 업로드 된 서류 및 포트폴리오에 문제 없는지까지 세심하게 지원과정 내내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질문7) 앞으로 합격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루고 싶은(되고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삼았던 인생목표가 영국으로의 유학이었습니다. 지금 그 목표에 한 발자국 크게 다가선 만큼, 이제는 미래보다는 지금 해낼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다만 디자이너로서 성장하는 영국에서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