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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재학생
 
 
 
31세 여자, 미혼, 그래픽 디자이너 6년차입니다. 한양여자대학 시각 디자인과 졸업하고 현재 LCC MA Marketing & Communication에서 공부 중입니다.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30이란 나이가 제 인생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 듯싶습니다. 새로운 출발이라고 해야할까. 언제부턴가 막막하게 30이란 나이가 되면, 대학 시절 경험하지 못한 배낭여행을 1년간 해봐야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30대.. 여행을 계획하던 중 좀 더 인생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른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습니다. 1년간 어학연수를 하면서 여행을 한다면... 매년 9월에 열리는 유학박람회를 통해 어학연수 정보를 모으던 중, 전문대를 졸업한 저에게 영국의 MA 커리큘럼은 크나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똑같은 1년의 시간을 통해서 4년제 학사졸업의 학위 없이 경력으로 MA지원을 할 수 있다는... 더 이상의 고민 없이 이것이야 말로 제가 정말 원하던 저의 인생 플랜이다 싶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여행 게다가 석사학위까지....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어느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우선 박람회를 통해 학교에 관한 간단한 브리핑을 받은 후, 인터넷을 통해 영국 대학의 랭킹을 꼼꼼히 검토했습니다. 물론 현지에 있는 지인들을 통해 학교의 인지도와 평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하나유학원의 제안과 현지 사정이 크게 다를 바가 없어 학교 선택은 수월했습니다. 한국에서 그래픽 디자인이 전문 분야였던 만큼 UAL 중에서도 그래픽이 강세인 LCC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가장 막막했었습니다. 여러 나라의 지원자들과 경쟁하게 될 텐데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의 아웃컴을 요구하는 지 전혀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다행히 유학원에서 보여주신 샘플들을 통해 쉽게 정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학업계획서...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과정이어서 이것 역시 막막했었습니다. 우려한 데로 첫번째 계획서는 유학원에서 바로 퇴짜를 놓으시더군요. 좀더 디테일한 부분이 필요하다면서 어필해야 할 부분들을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석사 그래픽 디자인과에 합격하고 UAL부설 어학원의 아카데믹 잉글리쉬반에 왔습니다. 수업중에 마케팅에 관련된 수업을 하면서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MA Marketing & Communication으로 다시 어플라이 하기로 결심했고 하나유학원에 또 다른 Statement를 부탁했습니다. 대부분 아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그래픽 디자인과와 마케팅과를 놓고 제가 결정해야 하는 기분 좋은 경험도 할 수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저의 경우에는 마지막 데드라인에 맞춰 준비한데다가, 워낙에 준비가 없었던 지라 시간이 꽤 타이트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도 아무런 무리 없이 모든 서류들을 준비해 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잘 리드해 주신 덕분에 영어공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LCC에서의 수업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정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공부한다는 것이 아직까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서로의 문화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정말 값진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어적인 면에서 아시아권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조금씩 이해해 가면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로 다가간다면 어느 누구도 거절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얼마만큼 친근하게 다가가느냐가 현지인 혹은 인터내셔널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인 것 같습니다. 이곳의 커리큘럼은 상당히 디테일합니다. 1년치 플랜이 아주 디테일하게 포맷되어있고,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에 비해 UAL에서의 과정은 정말 혹독합니다.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양이 타학교보다 월등하게 많습니다. 그만큼 배워 갈 것도 많겠지요. 인터내셔널 학생들을 위한 랭귀지 서포트 프로그램도 잘 짜여 있지만, 이 많은 것들을 소화하려면 무엇보다도 영어실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곳에서의 영어는 제 2의 언어가 아니라 생활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곳의 생활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처음에는 플랏을 여러 명이 쉐어해서 쓴다는 점이 정말 생소했었습니다. 유학을 하지 않는 한 이런 경험은 한국에서 절대 할 수 없었겠지요. 저 같은 경우는 오자마자 정말 좋은 플랏 메이트들을 만나서 다들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플랏 메이트들과 트러블이 생겨 집을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공동생활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요. 조금씩만 남을 배려한다면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도 있을 겁니다. 너무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고, 타인종을 무시하지 않고(흑인, 중국인...) 기본적인 예절만 잘 지킨다면 사람 사는 데는 어디나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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